송구영신 예배

성도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2018년도를 맞이했습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의 꿈을 꾸시며 그 꿈이 이루어 지는 은혜가 모든 베를린 새누리 가족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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