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이야기: 새누리 찬양팀

베를린 새누리 교회는 매주 주일예배에서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고 있는데요,  

어떻게 준비가 되는지 문화 선교부에서 찬양팀을 취재했습니다!

 

새누리 교회 찬양팀은  

드럼, 기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피아노(메인&세컨), 싱어, 엔지니어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찬양하는 자리에 서기까지 찬양팀은 매일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를 소망하며

각 개인을 위해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기도회가 끝난 후 1차 연습이 있는데요.

연습하기 전 찬양팀원들이 모여 각자 삶을 나눕니다.

우리의 예배가 교회 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삶의 예배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동행하신 한 주간의 은혜를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그 주 찬양인도자의 콘티대로 연습을 한 뒤 다음날 있을 예배를 위해 중보기도로 준비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성공적인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찬양팀원들..!

대망의 주일날! 찬양팀은 예배 2시간전에 모여 장비를 설치하고 최종연습을 하는데요.

찬양인도자의 인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악기와 맞춰보고 연습을 마무리 합니다.

연습후 예배가 시작하는 그 순간까지 기도로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찬양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순수한 그 마음이 담겨져 ‘경배와 찬양’ 시간이 만들어지는군요!

한 주간 이렇게 찬양팀원들이 헌신하며 그 시간을 준비하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찬양팀원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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