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교회에 방문하신 모든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식탁 교제
예배 후에는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2023년 비전말씀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엡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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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를린 새누리교회 주일학교 달란트잔치
유치부 초등부 아이들이 예배하고 말씀 외우며 열심히 모은 달란트로 잔치를 열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2] 참여한 모든 분들께 위로와 기쁨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31.08.2019